씨엘바이오, 中 우한서 '신종코로나 감염예방 캠페인' 펼친다
씨엘바이오, 中 우한서 '신종코로나 감염예방 캠페인' 펼친다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0.0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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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메르스 신속대응팀 눈부신 활약... 이번엔 '코로나 신속대응팀' 긴급 편성
- 코로나 감염거점인 中 우한과 국내 취약지역서 대대적 예방캠페인 펼칠 것
- 中 우한적십자 통해 휴대용 고급비누세트와 신종코로나 예방법 인쇄물 전달 예정
사진 제공 : 씨엘바이오
사진 제공 : 씨엘바이오

지난 2018년 메르스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감염예방에 앞장선 토종바이오벤처 '씨엘바이오'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민간차원의 '코로나바이러스 신속대응팀'을 긴급 편성, 중국 우한지역과 국내 감염우려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캠페인과 지원사업에 나선다.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지난 2018년 메르스 사태때 활약한 '의료재난 신속대응팀'을 재편한 '코로나 신속대응팀'을 긴급 구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중국 우한지역 및 국내 격리시설,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신종코로나 예방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씨엘바이오는 중국 우한적십자를 통해 우한지역 주민들에게 CL(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 균사체가 함유돼 향균기능이 뛰어난 휴대용 프리미엄 올인원비누 '씨엘바이오 레인보우 핸디솝 세트'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예방법 인쇄물과 함께 무상 지원하는 '신종코로나 감염예방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접촉중이다.
 
또 현재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공무원 교육시설에 격리된 우한 교민들과 방역 취약지대로 우려되는 차이나타운 거주자, 다문화가족 등 중국인 접촉빈도가 높은 국내 취약지역 거주민들이 지원을 요청할 경우 '씨엘바이오 레인보우 핸디솝' 위생용품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국가 재난급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공식쇼핑몰을 통해 일본에서 최고급 프리미엄 비누로 판매중인 ‘씨엘바이오 레인보우 핸디솝’과 ‘씨엘바이오 올인원크림바’를 7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착한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의 감염 불안과 가격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씨엘바이오는 지난 2018년 민간 차원의 '메르스 신속대응팀'을 운영한 이후, 국가 차원의 의료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여러 기관에서 지원을 요청해 오고 있다면서, 이번 코로나 사태에도 수십개의 기관과 지역단체들로부터 위생용품 지원과 협조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후 2일에서 14일 사이에 발열, 기침, 호흡곤란,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난다. 환자의 침이나 콧물 같은 체액이 호흡기나 눈, 코, 입으로 튀었을 때 감염되기 때문에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하며, 수시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으면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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