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 별 다이어트 계획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 별 다이어트 계획
  • 이윤아 기자
  • 승인 2020.04.03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체중 감량은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한 각자의 규율과 절제의 실천에 달려있다"
체중 감량은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한 각자의 규율과 절제의 실천에 달려있다.(ⓒ Getty Images Bank)
체중 감량은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한 각자의 규율과 절제의 실천에 달려있다.(ⓒ Getty Images Bank)

살을 빼려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일주일 내내 감량의 의지를 유지하는 것은 사실 쉽지가 않다. 대개 월요일에는 과잉이라 해도 좋을 만큼 의욕에 넘쳐 있지만, 수요일 즈음부터는 피트니스 실천력과 의지가 느슨하게 된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간 꾸준하게 의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략한 단계별 방법을 소개한다.

◆ 월요일 : 계획 수립

월요일은 일주일간의 계획을 수립하는 날로 정해야 한다. 주간 일지에 일주일간 꼭 참석해야만 하는 저녁 모임이나 회식을 빠짐없이 기입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과식을 할 수밖에 없는 날에 예상되는 추가 칼로리 섭취량을 전략적으로 계산해 두어야 한다.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은 한 주 간의 다이어트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Getty Images Bank).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은 한 주 간의 다이어트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Getty Images Bank).

대부분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의욕이 가장 충만한 요일이기 때문인데, 알람을 45분 이르게 맞추어 놓고 피트니스 센터로 가거나 러닝을 시작하자. 운동 후에는 건강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으로 아침 식사를 하되, 여기에는 플레인 요구르트, 계란, 채소 및 딸기류를 포함하도록 한다.

◆ 화요일 : 공부

주초에 검색 사이트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들 중의 하나는 체중 감량과 다이어트 등 건강 관련 질문이라는 보고가 있다. 샌디에이고 주립 대학의 한 조사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 중에서도 다른 요일들에 비해서 주로 월요일과 화요일에 집중됐다. 하지만 남이 올린 질문들을 무작위로 웹서핑만 할 것이 아니라, 기왕이면 주관심 분야의 해당 사이트나 전문 블로그를 방문해서 필요하다 싶은 사이트는 ‘즐겨 찾기’로 지정하고 회원 가입을 하도록 하자.

◆ 수요일 : 쇼핑

대개 수요일부터는 의욕이 줄어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무엇인가 활력을 되찾을 필요가 있는 요일이다. 이럴 때는 쇼핑이 최고다. 마트로 뛰어가서 채소, 요구르트, 과일 등등을 재장전한다.

◆ 목요일 : 체육관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개 목요일부터 체육관 혹은 피트니스 수업을 급격하게 건너뛰기 시작한다고 한다. 특히나 금요일에는 운동을 거를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하루 전인 목요일에는 반드시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람들은 대부분 목요일부터 헬스클럽 혹은 피트니스 수업을 빠지기 시작한다.(ⓒ Getty Images Bank).
사람들은 대부분 목요일부터 헬스클럽 혹은 피트니스 수업을 빠지기 시작한다.(ⓒ Getty Images Bank).

◆ 금요일 : 계획 사수

금요일에 저녁 약속이 잡혀 있다면, 아침과 점심 식사는 반드시 건강 다이어트식으로 해야만 한다. 특히나 저녁이 외식일 경우에는 미리미리 무엇을 얼마만큼 먹을 것인가에 대한 나름의 룰을 만들도록 한다.

◆ 토요일 : 편하게 먹기

‘비만(Obesity)’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외식을 가장 많이 하는 요일은 토요일로 평일에 비하여 최소 236 칼로리를 더 섭취한다고 한다. 하지만 기름진 하루의 식사는 다음날 건강 식단으로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토요일에는 조금 편하게 지내도록 한다.

◆ 일요일 : 야외 활동

벌써부터 월요일 출근 걱정을 하고 있다면, 시간을 내어 즐기도록 하자. 자전거 타기, 산책, 배드민턴 등등 무엇이 됐든 야외 활동이면 된다.

반드시 야외 활동이어야 하는 이유는, ‘일요일이 신체 활동이 가장 적은 날’이라는 연구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기왕이면 야외 활동과 더불어 적어도 다가올 이틀 동안의 식단 계획을 짜도록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