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나 운동 없이 살을 빼는 4가지 방법
다이어트나 운동 없이 살을 빼는 4가지 방법
  • 정우주 기자
  • 승인 2020.03.24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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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나 식이 요법 없이도 살을 뺄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Getty Images Bank)
운동이나 식이 요법 없이도 살을 뺄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Getty Images Bank)

운동과 식이 요법을 철저하게 따른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일이다. 누구나 “이런 고생을 안 하고 살을 빼는 방법이 혹시라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운동이나 식이 요법 없이도 살을 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 식사 전에는 물을 마시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식사 전이 좋으며 또한 당분이 함유된 음료 대신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식사 전에 대략 500ml 정도의 물을 마시면 공복감이 줄어들고 칼로리 섭취량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식사 전에 물을 마신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여 3개월 동안에 약 44% 정도 체중이 줄었다.

◆ 1인분 조절 

감량에 효과적인 또 다른 방법은 1회당 식사량을 꾸준하게 조절하는 것이다. 1인분의 양이 많아지면 차츰 더 먹게 되고 자연스럽게 살이 찌게 된다. 

따라서 식사 1인분의 양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들 것이고, 익숙해지면 양의 차이를 점차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 정크 푸드는 빨간 그릇에 담는다 

건강에 좋지 않은 군것질은 그야말로 가장 반갑지 않은 칼로리 소비의 주범이다. 다소 특이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군것질에 이별을 고하는 매우 간단하다. 

한 연구의 설명 역시 너무나도 단순했다.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을 빨간 접시 위에 올리는 이유는 빨간 색이 ‘정지 신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혹시라도 건강에 좋지 않은 군것질을 덜하게 되고, 감량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 식사를 할 때는 주위의 일체 전자 기기들을 멀리하라 

식사에 집중을 하면 칼로리 섭취량에도 신경을 쓰게 되면서 덜 먹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식사를 하게 되면, 얼마나 먹었는가를 잊어버릴 확률이 높다. 그러면 결국 과식을 할 소지가 다분하다. 

식사 중에 다른 곳에 정신을 팔게 되면 당장의 식사는 물론 그날 중의 이후 식사에서도 음식 섭취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식사를 하면서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러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하루 중의 다른 식사에서도 25% 정도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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