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로 살 빼기
농구로 살 빼기
  • 정우주 에디터
  • 승인 2019.11.16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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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힘이 필요한 농구로 살 빼기가 목적이라면 30분간 단체로 하는 것이 좋다.(ⓒ Getty Images Bank)
체력과 힘이 필요한 농구로 살 빼기가 목적이라면 30분간 단체로 하는 것이 좋다.(ⓒ Getty Images Bank)

살을 뺀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결심을 유지하며 적절한 식단을 따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멋진 몸매를 가지게 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어떤 사람에게는 식단 제한이라는 것이 부담스러운 짐이 되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체육관에 간다는 것 자체가 두렵기만 하다. 

만약 에어로빅 수업이나 러닝머신이 도통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을 찾아보면 된다. 체육관에 가야만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약 농구를 좋아한다면 운동을 즐기면서 동시에 살을 뺄 수가 있다.

더군다나 자신이 즐기는 신체 활동에 참여할 경우에는, 그것이 바로 일상의 루틴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일주일에 연소할 수 있는 칼로리의 양

농구는 체력과 힘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 연구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매일 하루에 최소 30분씩 농구를 했을 때, 각자의 체중에 따라 30분당 240에서 350 칼로리 연소가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 하루에 250 칼로리를 연소할 경우, 일주일에 230g의 살이 빠진다. 다시 말해서 한 달 내에 1kg이 빠진다는 이야기다.

농구를 하는 방법

농구는 단체 운동이다. 살 빼기가 목적이라면 30분간 단체로 농구를 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과 맨투맨으로 마주하며 농구를 하면 칼로리 소모가 거의 두 배가 된다. 혼자서 해야만 되는 상황이라면, 슈팅 연습을 하면 된다. 코트를 돌아 뛰고 공을 잡은 뒤에 다시 슈팅을 한다. 혼자라고 해서 절대로 쉬어 가며 해서는 안 된다. 코트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빠르게 움직여야만 칼로리 연소가 많아진다.

30분 정도 뛰고 나서는, 숨을 가다듬고 맥박이 정상으로 되돌아올 때까지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농구 코트 주위를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러닝을 하면서 호흡율을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이후 부상 방지 및 유연성 증대를 위하여 스트레칭을 한다.

“농구를 하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지만, 적절한 식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지 않고 살을 빼는 방법이란 없다. 아울러 안전하게 살을 빼려면, 하루 섭취량보다 500~1,000 칼로리 더 많게 연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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