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도 좋은 가을철 제철음식
몸에도 좋은 가을철 제철음식
  • 박서연 에디터
  • 승인 2019.09.18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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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픽사베이
사진 출처 : 픽사베이

 

가을철 음식은 결실의 계절에 어울리게 풍성함을 자랑한다. 해가 지면 서늘해져 따뜻함을 찾기 시작하는 가을철 제철음식은 몸에도 좋고 맛도 좋다.

가을철인 9월부터 11월까지 대표적인 제철 음식으로는 은행, 석류, 대하, 게, 전어, 굴, 배 등이 있다.

은행은 가을철인 9월에 주로 난다. 천식과 감기에 좋고 단백질과 지방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다. 혈액 노화 방지와 고혈압에도 도움이 된다.

석류는 가을철부터 겨울철까지가 제철이다.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새콤달콤한 특수한 풍미가 있어 생식을 하기도 하며, 청량음료의 재료로도 쓰인다.

대하도 9월 가을철부터 12월 겨울철까지가 제철음식이다.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로 인체의 면역력 증진과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대하의 키토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지방이 침착하는 것을 막는다.

게는 9월과 10월에 제철을 맞는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빈혈과 골다공증에 좋다.

전어는 가을철 대표 음식으로 9월과 10월에 주로 난다. 뼈째 먹으면 칼슘을 다량 섭취할 수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위장을 보호하고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좋다.

굴도 가을철부터 겨울철까지가 제철인 음식이다.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리며 빈혈에 효능이 있다. 칼로리와 지방이 적고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해 준다. 혈압도 낮춰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피로 회복에도 좋다.

배는 가을철 대표 과일 음식으로 펙틴 성분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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